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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시장, 이제 체인점의 굴레에서 벗어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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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0 15:13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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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훼 시장은 꽃배달 체인점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화훼시장 유통의 대부분이 경조화환 배달이기 때문이다.
꽃배달 체인점은 90년대 초 서로 다른 지역간의 화환 배달을 중개하기 위해 등장했고 아직까지 국내 화훼 유통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꽃배달 체인점 방식의 화환 유통은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고 25년 전 방식의 재래식 유통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다.

대부분의 꽃집들은 '전국 꽃배달'이라는 타이틀을 내 걸고 영업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내 지역 도매상에게 전화를 걸어 발주하고 있으며 타지역 배송 건의 경우 도매상은 다시 체인점으로 주문을 넣고 체인점에서는 배송지의 화환 제작 전문 도매상에게 발주를 하는 구조이다.

발주를 많이 한 도매상은 자기 지역으로의 배송 건에 대해 체인점으로 부터 우선적으로 주문을 받게 되고 체인점으로 발주한 만큼 수주를 받게 되는데 이를 업계에서는 '수발주 차액을 맞춘다'라고 말한다.

언듯 보기에 나름 괜찮은 유통 방식으로 보일 수 있는 체인점 유통은 실상을 들여다보면 매우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화원들은 최대한 많은 수주를 받기위해 다수의 체인점에 가입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월관리비, 공동 광고비 등등 체인점에 지불하는 월 고정비용이 만만치 않다.

체인점으로 부터의 수주 수수료는 보통 5%로 되어있지만 기여도에 따른 부과 방식이라 발주건보다 수주건이 더 많은 경우엔 수수료가 30%까지 치솟기도 한다.

미수금의 대손 위험도 문제다.
영세한 꽃집 및 체인점이 많기 때문에 수금에 어려움이 많고 미수금의 대손위험도 매우 높다.

경직된 유통가격은 또 어떤가?
체인점을 통한 유통은 발주가격이 정해져 있어 싼 값에 화환을 직접 유통하는 화원들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화원의 매출은 심각한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처럼 어지러운 유통 구조로 인해 희망없이 이대로 '공도동망(共倒同亡)' 할 것 같던 화훼업계에 다행히도 좋은 방향으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주)플로드에서 개발중인 '플라워 다이렉트'(이하'플다')가 그 주인공이다.

'플다'는 그동안 화훼업계와는 관련 없어 보이던 ICT 분야의 최신 테크놀리지를 기반으로하는 B2B 꽃배달 다이렉트 시스템이다.

그동안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며 체인점에만 의존하던 꽃집과 도매화원들은 이제 '플다'를 통해 직접 거래한다.

꽃집은 배송하려는 지역의 모든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최저가 상품 또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여 배송할 수 있게 되고 도매화원은 박리다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재고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모든 결제가 카드로 이루어 지고 바로 정산 입금되기 때문에 더 이상 미수로 인해 고민할 필요도 없다.

다수의 체인점에 지불하던 적지않은 월고정비용이 사라진 건 덤이다.

'플다'는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모든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주)플로드의 문창주 대표이사에 따르면
'플다'에서는 수발주 및 배송 등 화원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플다'의 개발이 완료되고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면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체인점 위주의 재래식 화훼 유통 구조는 '플다'를 통한 직거래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화훼시장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체인점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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